나는 경차 운전자이다. 휘발유 1L당 1,500원 기준으로 5만 원을 넣으면 가득 채워진다. 가득 채우면 계기판에 km 수는 530~60km로 나온다. 그런데 보통 450km정도 가는 듯하다. 자동차 보험은 현대해상을 들었다. 보험슈퍼마켓에서 비교를 해봤을 때 가장 저렴했다. 운전자 1인+ 특정 운전자 1인 지정 해서 약 100만 원 정도 내고 있다. (경차, 30대 초반 남자) 차 구입 후 처음으로 기름 앵꼬된 경험을 겪다. 며칠 전 주행 가능한 km수가 한 30km남았을 때 조금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를 찍고 가고 있었다. 그런데 도착하니까 문을 닫은 상태. 아뿔사. 지금 시간이 12 시인 걸 생각하지 못했다(바보) 나는 경부고속도로를 자주 달려 기름도 EX OIL에서만 거의 넣는다. EX OIL 주유소..